이 사진은 2008년 10월 5일(일) 3,793일(약 10년) 전 에 찍은 사진입니다. 지금도 잘 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때의 귀여운 사진들을 방출해 보겠습니다. ! ※ 2015년 7월 18일(토) 1,316일(약 4년) 전 좀 더 큰 사진으로 리뉴얼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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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작은지 손가락 사이에 목이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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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다보기만 하고 있으니 만져달라고 앙탈중 ㅋㅋ
![]() 손 !
배우지도 않았는데 잘 하네요.
![]() 데헷 ♥
졸린듯 귀여운듯. 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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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마르군요 물을 먹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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핥핥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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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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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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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중 도망가 봤습니다. 쫄래쫄래 따라오는 군요. 장난기 발동 !
![]() 나는 서럽다
힘이 들자 ... 울부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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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다른곳을 구경 하는듯 했지만 이미 눈은 이쪽을 바라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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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는중 ? 흐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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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엄청 작아요. 이때가 10월달이라 아침 저녁으로 좀 추웠는데 아직 집도 없고. 좀 안타까웠죠.
![]() 미소년 강아지
인터넷에 떠도는 미소년 고양이 사진을 따라해 보았지만 좀 어설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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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 귀염~ 잘 살고 있겠지??
![]() 흰양말을 신었군요
목줄이 호박에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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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른쪽에 저거 발이에요)
![]() 이 자세 좀 편함
마지막으로 이날 어느 음식점에서 본 개. 그의 노련한 포즈.
입 넣고 양쪽눈은 사이사이로 보이고. |
정말 귀엽네요 마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