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만난 고양이 사진들 4, 개냥이를 만나다2
등록 : 2015년 7월 17일(금) 1,377일(약 4년) 전
2015년 7월 16일(목) 1,378일(약 4년) 전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자전거를 타고 약속장소로 이동중 잠시 쉬다가 만난 고양이.

※ 고양이가 먼저다가와서 눈치를 살피다 접근했습니다.
길막냥
잠시 쉬는데 어디서 고양이 소리가 들립니다.
소리가 자꾸 들리더니 어느새 이런 상황이 발생
고양이의 정신세계는(?) 신기합니다.
부르자 격하게 다가오는 개냥이
혹시 개냥이일까 하는 생각에 불러보니 맞네요. ㅋㅋ
불러줄때까지 기다리던 거였군요.

사람도 저 고양이가 개냥이일까 생각하지만
고양이도 저 사람이 안전할까 생각하겠죠.
탐색전
주위를 빙글빙글 돕니다.
ㅇㅋ
탐색을 마치고 ..
날 만져도 된다옹
쓰담 쓰담
들이대는 고양이
머리를 기대는 힘이 느껴졌습니다.
기분 좋아서 그랬던 걸까요?
쓰러지냥
아예 쓰러집니다. 픽~
물어도 돼냥?
깨물어 보기도 하고.. 살살 물어보더군요.
수줍어 하는듯한 사진
약속 시간에 늦지 않으려면.. 이제 그만~
그냥 갈건가?
인연이 있으면 다시 만나겠죠.
가끔 다니는 길인데 고양이는 처음이었습니다.
마무리는 왕릉 컨셉 화장실
이날 자전거 타고 다니다가 들른 화장실.
묘한 느낌으로 볼일을 보았습니다.
왕이된 느낌이긴 한데 무덤이니까 음...

※ 장소 : 수원광교박물관 (개천을 따라 자전거길로도 접근 가능)
이렇게 들이대는 고양이는 왠지 정이갑니다.
이젠 그 자리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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