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루스벤누 사이클포드 CP-33A
등록 : 2014년 2월 28일(금) 1,881일(약 5년) 전
자전거 여행을 준비하며 하나둘 장비를 알아보는 중..
자전거에 카메라를 장착할 거치대를 보다보니.. 은근 가격이 비싸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최소 2만원 가량은 써야 고정할 수 있는 거치대를 살 수 있는거 같더군요.. 그렇다고 그게 딱 필요한 제품도 아닙니다.
필요한 제품은 가격대가 5만원은 훌쩍 넘어가더군요 ㅠㅠ..
이리 저리 싼거만 알아보다가 ^^;
호루스벤누 사이클포드 CP-33A 를 발견했습니다.
일단 9000원에 구입 가능했구요. 배송비는 별도.. 2개나 구입했습니다 ...
물론 이것만 가지고는 문제가 있어 미니 볼헤드 도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이 두가지를 조합하면 만오천 이하로 볼헤드 달린 거치대가 되는 것이지요.
아무래도 가격을 저렴하게 맞추다보니.. 분명 문제는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정말 정말 혹시나 이게 궁금해서 여기 들어오셨다면.. 아래 사진들을 보시고 판단해 주세요 ^^
사용기는 아직 사용을 못했으므로... 곧. ^^;
이렇게 아주 간단하게 생긴 물건입니다.
알루미늄 재질이라서 가볍습니다.
밑판 입니다.
다리를 들어 올려서 펼칠 수 있습니다. 최대로 펼친 상태입니다.
간단히 고정이 되는 구조이므로 힘으로 접히지는 않습니다.
밀어서 잠금해제 입니다.,, 스프링 보이시죠 ㅎㅎ
고무발 부분을 자전거 핸들에 대고 찍찍이 끈으로 둘러서 묶는 구조입니다.
다리 부분
카메라 연결부위
연결부위 아래모습 돌리기 편하게 되어있습니다.
기계적인 조임으로 고정하는게 아니라서 단단히 부착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덜렁거릴 정도는 아닙니다.
끈은 길이가 약 28cm 가량 됩니다.
저는 핸들이 아닌 앞바퀴 윗 부분에 세로로 장착하여 사용할 생각입니다.
그런데 한가지 문제가 보이는 군요.. 위쪽의 벨크로끈이 연결부위 고무위를 지나갑니다.
카메라 장착에 걸림돌이 될 것으로 예상되나. 다행히 장착은 잘 됩니다. 대신 살짝 삐딱하게..
미니볼헤드 장착후 카메라를 달 것이므로 큰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역시 조합이 중요합니다..

주문한 미니 볼헤드가 오지 않아서 완성을 못했네요 ㅠㅠ..
다음 포스팅으로 미루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