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만난 고양이 사진들 2, 개냥이를 만나다.
등록 : 2014년 4월 3일(목) 2,026일(약 6년) 전
2009년 7월 26일(일) 3,738일(약 10년) 전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회사워크샵을 갔는데 다음날 아침 바깥 구경중 고양이 한마리가 지나가더군요.
혹시나 해서 불러보니 친한척 하면서 다가오더라구요.
만지고 안아도 가만히 있는 개냥이 였네요 ㅎㅎ
그래서 사진을 마구 찍었죠.
부르니까 달려오던 고양이
가까이 다가와서 친한척을 합니다. 이미 노련한듯.
뼛속 깊은곳 까지 개냥이
7월말이라 아침부터 한참덥지만 기분이 좋네요.
그런 기분을 고양이도 아는걸까요. 한참 벽에 몸을 비비더군요.
쓰담 쓰담, 잡아서 들어도 얌전히 있던 녀석입니다.
생전 처음보는 사람앞에서도 한없이 편안하던 고양이

고양이 : 이 정도 해주면 먹을거 하나씩은 주던데..

저는 사진만 찍음..ㅋㅋ
렌즈캡 장착
카레라 렌즈캡을 고양이에게 끼워넣었습니다.
다소 민망한.. 거긴 설마?
뾱 뾱 뾱
자꾸 귀찮게 하는중
급기야..
어.. 뭔일 있었냥?
멍때리는 고양이
자세히 보시면 털 날리는게 보입니다. ㄷㄷ
고양이는 털을 발사하는 능력이 ??
이렇게 잠시 놀다가 가더군요.
먹을것을 원했을 수 있으나. 가진게 렌즈캡 뿐이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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