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은하철도 999 어린이 전자시계
등록 : 2015년 4월 30일(목) 1,731일(약 5년) 전
어린 시절 뜻밖의 선물로 받고 미칠듯이 기뻐했던 시계입니다. 80년대 중후반 쯤으로 기억이 됩니다.
정말 소중히 여기면서 차고 다녔는데.. 아직까지 남아있네요.

왠지 이건 잘 보관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은하철도 999 전자시계
시계의 앞면입니다. 아직 작동이 될지 궁금합니다. 낮시간에 해, 밤시간엔 달 그림이 나오던게 기억납니다.
그리고 당시엔 이런 시계가 비싸기도 했고 귀했습니다. 심지어 은하철도 999 !!
시계앞면 스캔
소중히 다뤘지만 그래도 초딩 (당시엔 국딩) 인 지라.. 결국 앞면 유리에 금이가고 말았습니다.
마음아팠던 기억이 납니다. 이게 제 첫 시계입니다. ㅎㅎ
한독 시계?
뒷 판 입니다. 분해하기는 어렵게 되어있네요. 배터리 액이 터져서 내부에 난리가 나지 않았을까 추측해 봅니다. ^^;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시계줄은 한번 교환한 기억이 나는군요.
저는 손목이 얇아서 구멍을 하나 더 뚫어야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자꾸 시계가 돌아가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던 기억도 있네요..
세월이 지나도 손목이 굵어지지는 않더군요.. ㄷㄷ

방문해 주시고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추억은 소중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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