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파견중에 먹어본 음식사진들 1, 일본음식사진
등록 : 2014년 1월 19일(일) 1,921일(약 5년) 전
사진만 열심히 찍고 해당 음식의 이름이 기억이 잘 나지 않아 정확한 설명이 없는점 양해 부탁드려요 ^^;;;;;
어느덧 돌아온지 2,230일(약 6년) 이 지났네요.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갑니다...

도착한날 2013년 2월 3일(일) 같이 파견가신 팀장님의 현지 동료분(한국분)이 마중나와 점심을 사주셨습니다.
일본말도 할줄 모르는데 팀장님은 일본에서 오래동안 살다 오셔서 저는 완전편했습니다.
그렇게 외국인 노동자 1호, 2호는 일본에 도착합니다.
패밀리 레스토랑이었는데요. 처음 먹은 음식의 사진은 없네요.
원래 음식사진은 잘 찍지 않는 편인데. 뭐든 기록에 남기자는 생각으로 열심히 찍었습니다.
덕분에 그때를 다시 기억할 수 있네요.



팀장님이 일본에서 살다 오신집이 아직 팔리지 않아 그곳을 숙소로 했습니다. 덕분에 완전 편하고 좋았죠.
회사는 도쿄, 집은 요코하마.. 덕분에 요코하마 관광을 엄청 했어요.
첫날 저녁 여기 저기 구경다니다 모스 버거 라는곳에 들러 햄버거를 먹었습니다.



햄버가가 좀 작은 듯했고. 맛은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좀 비싸던것 같네요.



이 양파링 정말 맛있더라구요.
일본에서는 포테이토를 시키면 캐챱이 기본적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달라고 해야 주네요. 컬쳐쇼크..



출근후 첫 점심으로 기억됩니다. 인도음식점 이었는데요. 꽤 양이 많았습니다.
이런 음식은 태어나서 처음먹어 봤네요. 그것도 일본에서 -_-.....



저녁은 가끔 도시락으로 때웠는데요. 이게 정말 맛있습니다.
가격을 보더라도 그렇게 많이 비싸지는 않습니다. 요새 환율로 따지면 더 그렇겠네요.
의외로 이런 음식들은 쌌습니다. 일본은 물가가 비싸다고 들었는데 의외였죠.
우리기준으로 일본사람과의 소득 수준을 생각하면 더 싸겠죠?



다양한 도시락들. 이렇게 많은 메뉴가 도시락으로 있다니.



보통 사진빨에 속는 경우가 많은데요. 실제 음식을 샘플로 해놨기 때문에 사진과 거의 동일하게 나옵니다.



편의점의 치킨음식들



밤에 솔솔 뿌려먹으면 맛있었던 후리카케
일본 밥은 정말로 맛있었습니다. 윤기좔좔 흐르는 그런밥 있잖아요? ㅋ



이게 생각보다 양이 엄청 많습니다. 대부분의 음식점의 음식량이 상당했습니다.



싸고 빨리 먹을수 있는 규동 입니다.



조명때문에 누래보이는데 실제로는 먹음직 스럽습니다.
주문시 밥의 양을 조절할 수 있는데. 제일 많은 양은 명칭이 '메가' 더군요 -_-; 일본 발음으로 '마가'?
얼마나 많길래... 보통으로 먹어도 좀 많았습니다.



한국 분들끼리 모여 조촐한 회식을 하였습니다.



고기를 구워먹는 음식인데요. 야끼니꾸 라고 하네요.
사진상에 재떨이가 보이는데. 흡연자들은 일본음식점 가면 천국에 온거 같을겁니다.
걍 담배를 막 피워도 되는곳이 많고 흡연석이 있더라도 칸막이가 없는 곳도 있죠. (!!)
옆자리는 비흡연석 바로옆은 흡연석 이런 구조죠..
유심히 보았는데 재떨이에 물묻은 휴지를 깔지 않더군요. 덕분에 바람에 날리는 경우가 가끔. -_-..



왠지 먹음직스러워 시켰다가 정말 토할정도로 많은양에 놀랐습니다.
꾸역꾸역 다 먹었죠 ㅋㅋ 개인적으로 면을 좋아해서 열심히 먹었습니다.
밥과 튀김도 굿!
한달반 정도 파견근무 하면서 상당한 량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기록으로 남겨 두고 싶어서였죠. 관광겸 업무겸 지내다가 왔습니다.
또 언제 그렇게 오랜기간 가 볼 수 있겠어요 ㅎㅎ

다음 사진도 곧 정리해서 올려보겠습니다.